카제로스 레이드 4막4막은 2개의 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관문은 에키드나가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 무도회장을 특정으로 하는데 에키드나가 부채와 차크람이라는 무기를 통해 춤사위를 벌이게 됩니다. 또 매혹과 관련된 기믹을 조심해야겠습니다. 2관문 아르모체는 처음 보는 새로운 보스가 등장합니다. 심연의 지배자 아르모체이고, 카제로스를 향해 가는 최후의 수문장이라고 합니다. 방패와 헬버드를 사용하는 피지컬 보스입니다. 주변에 석상들이 존재하는데 석상들을 이용하고 모래바람을 사용하는 등 유저를 압박하는 방식이 롤 챔피언 아지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카제로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역시 더 퍼스트 난이도를 통해 지옥과 같은 난이도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부의 최종 보..
업데이트 방식로스트아크는 성수기, 비수기 게임이라고 할 만큼 업데이트를 몰아서 발표하고 진행하는 형태를 보여 왔었는데요, 해당 부분이 성수기때는 사람이 늘어나고 비수기때는 확 죽는 그런 스탠스를 변화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순위로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보인다면 빠르게 편의성 수정을 하고,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도록 큰 콘텐츠 사이에서 미들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밸런스 패치도 너무 문제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분산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면 많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될것으로 생각됩니다.스토리 또한 큰 대륙이 하나 나오고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야 스토리가 진행이 될텐데 이러한 부분을 따로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하는 등의 방식으로 스토리가 너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겠..
성장 메타로스트아크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모든 보상이 평준화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골드의 양도 일정하고, 랜덤적인 요소가 매우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점이 높고 모두가 즐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랜덤성이 없어서 흔히 도파민이라고 하는 요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규 파밍에서는 도파민 요소가 있는 랜덤성을 도입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는 레이드 별로 성장 요소가 엘릭서, 초월, 계승, 카르마 등 나눠져 있고 해당 성장 요소는 한번 끝내면 잘 안하게 되는 등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선 방향으로는 앞으로 나오는 성장 요소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데이트 하겠다고 합니다. 수직 컨텐츠전재학 디렉터님은 로스트아크가 선발대에게 아쉬운 부분이 많다..